새집 증후군 없애는 방법

흠..새집증후군때문에 걱정이 여간많으신게 아니겠어요.. 작년 가을에 저희 부부도 새집증후군예방때문에

인터넷을 뒤져서 처리했는데요^^.. 저희가 했던대로 새집증후군 해결방안을 알려드릴테니 한번따라해보세여 ㅎ.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고 제거하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집증후군 예방법 중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베이크아웃과 충분한환기 입니다.

 

입주전 올바른 베이크 아웃과 환기만으로도

새집증후군 유해가스의 약 40%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올바른 베이크 아웃방법과 올바른 환기 방법

 

베이크아웃

1.먼저 외부와 통하는 모든창문과 문을 닫는다.

2.거실장 등 실내 붙박이 수납가구의 문과 서랍장을 모두 연다.

3.표면 보호를 위한 보양지(두꺼운 합판,골판지 등)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모두 제거한다.

4.난방시스템을 가동시켜 35~40도를 유지한다. 이때 난방 시스템 과열에 주의한다.

5.4의 상태를 하루 10시간 유지한 다음 외부로 통하는 모든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가량 환기시킨다.

이방법을 5회 반복한다.

6.5의 방법이 여의치않으면 4의 상태를 72시간(3일)정도 유지했다가 외부로 통하는 모든문과 창문을 열어 5시간 정도 환기시킨다. 이방법은 한번으로 충분하다.

 

주의사항 및 환기방법

1.베이크 아웃 기간에는 실내에 임산부나 노약자가 출입하는 것을 절대 급합니다.

2.베이크 아웃이 완료된 다음에도 입주전까지는 외부로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야 합니다.

3.입주후에 어린아이가 있는경우 3개월 까지는 절대 방바닥에서 잠을 재우지 마세요.

공기보다 무거운 유해가스가 바닥에 있으므로 이에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실내유해가스는 2종류가 있는데 공기보다 가벼운것과 무거운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유해가스는 창문만 열고 환기를 할경우 외부로 배출되지만 무거운 유해가스는 집안 전체 바닥에 깔려있으며 창문으로 배출되기 어렵습니다.

5.무거운 유해가스 배출을 위해서는 환기시에 반드시 "현관문"을 열어줘야만 합니다.

6.입주후 3개월까지는 환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창문은 매일 24시간 잠자는 시간외에는 열어놓아야 하며 현관문은 하루에 2~4시간 반드시 열어놓는것이 필요 합니다.

 

 

베이크 아웃과 환기 외에 같이 병행시 새집증후군에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잇는게 있어요

숯, 새집증후군 제거스프레이등을 사용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새집냄새나 새가구 냄새에는 숯이 좋습니다.

 

숯으로 가구냄새등 새집증후군에 효과를 볼려면

1평당 1KG정도의 숯이 좋습니다.

 

약 34평일 경우, 30KG정도는 가구속에 ~ 서랍속에 신문지따위로 말아서 넣어놓구요

거실에도 예쁜 숯부작만들어놓구 신발장에도 넣어놓구 하세요.

 

숯부작은 물에 담아놓으면 천연가습기 역활도 해서, 가슴기 세균번식 걱정할 필요도 없어서 좋습니다.

숯부작은 마르면,다시 물만주면 되니 자연친화적이예요

 

질문하신 새집증후군 제거제로는 여러 제품군들이 나와있어요, 그중 천연성분으로 고르시는게 좋을것같구요,

저같은 경우는 내츄로샵의 집드리란 제품을 블로그에서 보고 선택해서 사용했구요~ 그결과는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집증후군 예방에 좋은 식물을 집안에 가져다 놓는겁니다.

새집증후군에 좋은 식물로는 관음죽, 네프로네피스,대나무야자, 센세비에리아.인도고무나무등이 있습니다.

모두 화분으로 판매되는 식물이니 가까운 화원이나 꽃집에 가면 구입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by 용빈아빠 | 2009/10/20 23:53 | 정보 & 상식 | 트랙백 | 덧글(0)

[롯데월드] 데이트

일주일에 쉬는날도 없이 정신없이 일했던 몇달이 지나고 드뎌 봄(?)이 찾아왔습니다.
과제가 마무리 되는 즈음에 하루 휴가를 내어 그동안 소홀했던 큰아들 녀석과 함께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너무 한가하고 좋더군요..^^


1. 롯데월드에 가면 항상 처음에 타는 코스입니다. 일단 위에서 한번 내려다 봐야지요~



2. 할로윈 축제기간인가 봅니다. 기념사진 한장~




3. 야외로 나가 배를 탔습니다. 광각렌즈 덕분에 아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네요..감격스럽습니다..^^




4. 용빈이가 롯데월드에서 젤 좋아하는 첫번째 코스랍니다.



5. 1층엔 과학원리를 응용한 놀이기구가 있구요..2,3층엔 대포가 있다는...^^




6. 처음으로 가본 박물관에서 지게를 지고 한컷~




7. 놀이기구 컵안에서 아빠를 보고 저렇게 웃음짓네요..





8. 할로윈 퍼레이드 중 한컷입니다. 머리가 크죠? ㅎㅎㅎ





9. 용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입니다. 어린이 범퍼카... 이날 한 30번쯤 탄것 같습니다.


이날따라 아들과 함께 노는것이 좀 힘들더군요. 제가 나이를 먹은건가..
저녁을 먹는 와중에 잘 설득해서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중인데...용빈이가 저녁을 먹으면서 꾸벅꾸벅 졸더군요..^^
바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가족들한테 회사일로 많이 소홀했습니다. 용빈이가 저렇게 좋아하니 저도 참 기쁘더군요.
행복한 하루 데이트였습니다.

by 용빈아빠 | 2009/10/14 23:03 | 우리아가 모습들 | 트랙백 | 덧글(0)

용빈이 6번째 생일입니다~

오늘이 용빈이 6번째 생일입니다.
아무래도 내일 저녁은 일찍 퇴근한다는 보장이 없어 미리 당겨서 했습니다.
현빈이가 좀 크다보니 생일 사진 찍으면서 웃지못할 사건(?)도 생기네요..


아래 사진은 모두 시간순입니다...

1.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라고 했더니 용빈이만 부르네요..근데 현빈이 눈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2. 현빈이가 노래도중 끝난줄 알고 초를 불어버렸네요.. 용빈이 눈엔 눈물이 글썽..현빈이는 옆에서 엄마한테 혼나는중...ㅎㅎㅎ





3. 초에 불을 다시 붙이고 용빈이 혼자 포즈를 취하게 했습니다.




4. 용빈이가 초를 불자 어디선가 나타난 현빈이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5. 있는 힘껏 바람을 불어보지만 역시 거리차가 있다보니...ㅋㅋㅋ




6. 승자의 여유와 함께 패자의 씁쓸한 미소가...




7. 삼세판이라고...다시한번 불을 붙이고 셋을 세었습니다.
   하나, 둘, 셋~ 불어~~ 근데 현빈아 너 어디보고 있니?




8. 초를 끄겠다는 현빈이의 일념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용빈이 생일사진은 모두 점잖은 사진 뿐이었는데, 앞으로는 치열한(?) 사진들만 예상이 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한다 용빈! 사랑한다 현빈!

by 용빈아빠 | 2009/08/07 00:45 | 우리아가 모습들 | 트랙백 | 덧글(0)

휴가 마지막날 : 타이거월드에서

둘째날 해질무렵까지 펜션 수영장에서 진을 뺐습니다.
하루밤을 더 자고 나와도 오전에 수영하기는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침에는 물이 차서 아기들 수영하기는 좀 힘들것 같았습니다.

현빈이도 낯선곳에서 힘들어하는것 같고 아내도 무척 피곤해 했습니다.
그래서 밤 10시에 집에가자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11시쯤 짐을 챙겨 나오는데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네요.
저도 피곤했지만 뒤에서 꿈쩍 않고 자는 두 녀석과 제 옆에서 혼자 자면 사고난다고 중얼거리다 잠든 아내를 보니 전혀 피곤치 않았습니다.

셋째날엔 늦잠을 자고 극장에가서 온가족이 만화를 봤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 다음날 즉 넷째날 사진들입니다.

토요일에 부천 타이거월드에 갔습니다.
두 녀석이 그렇게도 물놀이를 좋아하니 피곤하더라도 아내가 가자고 하네요..


1. 유수풀 중간중간 물폭포(?)가 있는데 용빈이가 특히 좋아하더군요.




2. 아내와 현빈이는 슬쩍 비켜서 나옵니다. ㅎㅎㅎ




3. 용빈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증명샷입니다. *^^*




4. 여기는 어디일까요? 바로 물고기들이 각질을 제거해준다는 그 닥.터.피.쉬. 체험장입니다.



5. 무서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버티더군요. 다만, 좀 간지럽다고 자꾸 움직이네요..





6. 제 발에서 발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가 제일 인기였습니다. ㅎㅎㅎ




7. 발이 닿지 않는 현빈이는 하품만 하고 있네요...^^




8. 스파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아뿔사..렌즈 앞에 수증기가 방울방울...ㅠ.ㅠ



9. 선비치의자를 2개 빌렸는데 3명이서 나란히 자고 있습니다. 큰놈은 바닥에 ㅎㅎㅎ




10. 피곤했는지 저 자세로 꿈쩍도 안하고 2시간 반을 자더군요..


이상 3박4일에 걸친 2009년도 용빈이네 가족 휴가사진을 마칩니다.
둘을 데리고 다니는것이 많이 힘든데 용빈엄마가 타이거월드까지 간건 사실 좀 놀랍기도 했습니다. ^^

부디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by 용빈아빠 | 2009/08/05 00:30 | 우리아가 모습들 | 트랙백 | 덧글(0)

휴가 둘째날 :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첫째날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가...
식구들 모두 10시에 골아떨어져서 아침 8시가 넘도록 잤습니다.
물론 현빈이가 자다 좀 보채기는 했습니다. ^^;

원래 일정은 오늘까지는 펜션 수영장에서 푹~ 쉬는(?) 것이었습니다만, 오전 수영장 물이 차갑겠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아침도 거르고 3일째 일정인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향했습니다.

1. 어디 갔다왔는지를 알려주는 증명샷(?)입니다. *^^*




2. 모처럼 아내가 사진을 허락했는데, 현빈이 표정이 도와주질 않네요...^^;




3. 물줄기 아래에서 신나게 뛰어오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ㅎㅎㅎ





4. 현빈이는 엄마와 한글 공부중(?)





5. 나름 쉬고 있을때 자연스럽게 한컷 잡아봤습니다.




6. 세 모자가 걸어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셔터를 누르고 있는 와중에 아내한테 들켰습니다. ㅋㅋㅋ



7. 제가 생각하는 '이날의 베스트샷' 입니다. 동화적인 느낌이 나네요..^^;





8. 물레방아를 마냥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는 용빈이랍니다.


9. 날이 더워 찡그리며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물만난 고기마냥 좋아하는 용빈이 모습을 다시 잡아보았습니다.


아기 둘을 데리고 수목원 전체를 구경한다는것은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날더 너무 더울 뿐 아니라 용빈이가 계속 수영장에서 놀고 싶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하긴 그도 그럴듯해서 오후에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고 다시 수영장가서 문닫을때까지 놀았네요..

육체적으론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by 용빈아빠 | 2009/08/03 23:55 | 우리아가 모습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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